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신곡 '친구야 술 한잔하자'로 돌아왔습니다. 태진아가 직접 작사하고 아들 이루가 작곡한 '친구야 술 한잔하자'는 오랜 친구와 술 한잔하며 세상살이의 고단함을 털어버리자는 가사를 담고 있습니다. 그는 이번 신곡으로 '가요무대'는 ...

사고 현장과 인접한 초등학교는 안전점검을 위해 이틀간의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일부 주민들의 대피령과 도로 통제도 계속되고 있어 일상을 회복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학교 건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위해 오늘과 내일 휴업을 결정했습니다.

올해 30주년인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15기 위원회 위촉식을 갖고 2년 간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시장과 시민대표, 기업대표 등 3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되며, 시민단체와 전문가, 언론인, 법조인, 청년 등이 위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