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벤치에서 출발한 엄지성은 후반 18분 하네스 델크루아와 교체 투입됐다. 투입 직후부터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이던 그는 후반 34분 조슈아 케이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대각선 크로스를 반대편 골문 앞에서 정확히 밀어 넣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