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중국 주재 정부기관 직원들에게 ‘중국인과 연애·성적인 관계’를 맺는 것을 금지했다고 AP통신 등이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AP는 이 정책이 지난 1월 니콜라스 번스 전 중국 주재 미국대사가 퇴임하기 직전 ...
대변이 묻은 기저귀로 어린이집 교사를 폭행한 40대 학부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3일 대전지법 형사항소3-3부(부장판사 박은진)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성 A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다.
1986년 캐나다 밴쿠버 엑스포에 첫 등장해 한때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맥도날드였던 ‘맥바지(McBarge)’가 결국 침몰했다. 방치된 지 34년 만이다. 2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에 따르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
중국에서 결혼 압박에 시달리는 젊은이들을 위해 가짜 결혼식에 신부 역할을 대행해주는 '인생 배우' 직업이 화제다. 일부는 하루 일당으로 중국 일반 직장인의 월급을 웃도는 수입을 올리고 있다. 2일(현지시간) 홍콩 ...
제주 벚꽃축제에서 최근 바가지요금 논란이 제기되자 제주도가 대책 마련에 팔을 걷어붙였다. 5일 제주도가 마련한 ‘지역축제 바가지요금 관련 관리대책’에 따르면 도는 올해 개최 예정인 도내 축제 판매 부스 내·외부에 판매 품목에 ...
무인 운반 로봇과 무인기(드론)의 보급이 중국 청명절(淸明節) 성묘 문화를 바꾸고 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광둥과 광시, 하이난 등 중국 화남 3개성(省) ...
신진서 9단이 4월 랭킹에서도 1위 자리를 지키며 64개월 연속 정상에 올랐다.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4월 랭킹에서 1만 423점을 기록해 박정환(9909점) 9단을 가볍게 따돌리고 정상을 지켰다. 지난달 10승 ...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2022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전환을 막기 위해 낸 가처분 신청 사건을 담당했던 법률대리인에게 성공보수금 77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확정됐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
미국 공화당이 장악한 연방 상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정책을 뒷받침하는 예산 결의안을 가결했다. 관세와 함께 트럼프노믹스의 핵심 축인 감세 정책도 추진 동력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
조기 대선 확정 이후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 출마에 나설 것으로 전망되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홍준표 대구시장을 향해 “윤석열과 똑같다”며 날을 세웠다. 김영록 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같은 광역단체장이며 윤석열 전 ...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이후 처음 치러진 여론조사에서 10명 중 7명은 오는 6월 치러질 조기 대선에서 윤 전 대통령이 자숙해야 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헌재의 이번 결정을 수용하지 못하겠다고 답한 ...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행보에 대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4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오바마 전 대통령은 이날 해밀턴대에서 열린 강연에서 "그동안 지켜보고 ...